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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에서 희망나무 활동은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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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 작성일25-10-31 15:34 조회80회 댓글0건본문
저는 요즘 청소년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.
모든 것이 풍족한 이 시대..여전히 몸과 마음이 힘겨운 아이들이 많습니다.
오늘은 그 아이 중 한 아이의 부모를 만났습니다.
어린 시절 방황속에 만난 그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았습니다.
그러다 두아이가 태어나 너무나 기쁜 삶에 감사했습니다. 그러나 그 기쁨이 눈물로 변해 힘들어하는 부부를 만났습니다. 자신들이 겪은 그 험난한 삶을 두 아이가 겪는 것같아 힘들다며 부부가 아이처럼 엉엉 웁니다.
저도 함께 울었습니다. 부모 얼굴도 모르고 자란 그들이 꿈꾸던 가정 이룰수 있게...
그들의 두 아이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. 그저 손잡고 함께 울었습니다.
이렇게 가정 이룬 것이 기적이듯 두아이에게도 기쁨의 소식이 들리기를 소망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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